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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서해안로의 일부 구간이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는데요.

4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8차선 도로로 확장 개통됐습니다.

배곧신도시와 시화산업단지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흥지역 8차선 도로를 차량들이 시원하게 달립니다.

승용차도 많지만 특히 화물차가 눈에 띄게 많습니다.

배곧신도시와 시화공업단지, 시흥 MTV에서 출발한 차량들이
이 도로를 주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도로는 시흥 배곧신도시부터 시흥 북부 지역인 신천동까지
이어지는 서해안로 일부 구간입니다.

넓게는 시흥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을 연결해 주는 허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이도로는 왕복 4차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으면서
지난 2017년부터 확장 공사를 시작했고 4년여간의 공사 끝에
이달초 8차선 도로로 개통했습니다.

사업비는 약 1천4백억 원이 들었습니다.

[김정한/시흥시 경제자유구역과 시설팀장]
“준공까지 약 4년 8개월이 걸렸는데요. 준공 이후로
출퇴근 시간은 약 10분 이상 출퇴근 시간이 단축을 해서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기대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이 도로를 시작으로 서해안로 확장 사업을 지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북으로는 신천동부터 부천시 계수동으로 도로를 연결하고
남으로는 서해안 우회 도로를 신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정한/시흥시 경제자유구역과 시설팀장]
“기존에 허리 역할을 했던 마유로가 있었지만 위로는
시흥-서울 민자 고속도로와 현재 저희가 준공을 해서 개통한
서해안로, 그리고 아래로는 서해안 우회 도로가 다 일체화가
된다면 그때는 시민들이 교통편의를 크게 증대 할 수 있는
그런 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해안로 대규모 신축 확장 사업은 오는 2026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시흥시 #서해안로 #신축 #확장 #사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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