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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운송과 물류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안산시가
지역의 요소수 생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한 달 분량의 요소수를 지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의 한 요소수 생산 업체입니다.

요소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자재,
요소가 대형 포대에 담겨 있습니다.

이를 가공해서 만든 요소수가
10리터 들이 용기에 하나하나 채워집니다.

이 공장의 하루 최대 생산량은 10리터 들이 3만 개.

안산시 공무원들이 이 공장을 방문한 이유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에 공급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안산시 조사에 따르면
지역의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통학버스와 화물 차량 등의
47.7%인 7,745대가
요소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운수 업체와 화물차량 등의 요소수 비축분은 이달 말까지로
품귀 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이후의 사태는 가늠할 수 없는 상황.

안산시는 요소수 생산 업체와 협약을 맺고
10리터 들이 2만 개를
지역의 운수업체와 화물차 조합 등에 우선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200톤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했습니다.
저희들은 한 달 물량을 확보했고 그 외에 생산된 양은
전국에 필요한 업체 등에 납품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요소수 생산 업체는
요소 수입 루트의 다변화, 국내 비축분 요소 확보 등을 통해
생산 라인이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성범 / 금성이엔씨 대표]
"제가 안산에서 사업을 한지 꾀 오래됐는데 크게 안산시에
이바지한 것이 없어서 다행히 요소수만큼은 어떤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안산시는 요소수 부족 사태로
시내버스 등이 멈추게 될 상황에 대비해
다른 차량을 노선에 투입하는 방안을 준비하는 등
운수, 물류 파동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요소수 #한중무역전쟁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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