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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는 9개의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대부도 남쪽에 위치한 탄도바닷길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탄도바닷길을 배경으로 한
비대면 거리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달부터는 직접 시민을 만나는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바이올린과 첼로, 그리고 기타의 강렬한 사운드.

고전과 현대의 악기가 만들어내는
이채로운 선율이 흐르는 이곳은
안산의 탄도항 인근에 위치한 대부광산 퇴적암층입니다.

공룡이 번창했던 중생대 유적이 발견되면서
역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장소에서
클래식 크로스오버 연주가 펼쳐집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의 시국을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을
우리 전통의 소리 '흥'에서 찾아 떨쳐내고자 하는 왈자타령.

가을 풍경을 무대로, 흥겨운 우리 가락을 병풍 삼아
흥겨운 공연을 펼칩니다.

목소리를 마치 악기처럼 연주하는 음악인들.

각자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하나의 소리로 버무리며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흥겨운 아카펠라 공연이 펼쳐지는 이곳은
바닷길이 열린 탄도항 누에섬입니다.

탄도항에서 누에섬까지
하루에 2번 모세의 기적처럼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을 배경으로 마련된
비대면 거리예술 프로그램입니다.

안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수정 / 안산문화재단]
"10월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야외 행사를
아예 못하게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비대면 거리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안산문화재단이 진행해왔던
비대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이 이제 마무리됐습니다.

재단은 이달부터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에 맞춰
시민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을 재개합니다.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선부역 광장에서는
고려인들의 역사와 인물, 문화를 주제로
'예술열차 안산선' 전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기자

#탄도바닷길 #누에섬 #거리예술 #안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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