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시흥시와 대형 물류센터 쿠팡이 손을 잡고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3백 명이 새로운 직장을 얻었는데요.

올해 말까지 6백 명의 구직자가 추가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채용 공고문을 유심히 들여다 봅니다.

제2의 인생을 도전하기 위해 모인 중장년층도 눈에 띕니다.

코로나19로 채용시장도 얼어붙으면서
새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진 요즘.

시흥시와 대형 물류센터 쿠팡이
대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수많은 구직자가 모였습니다.


[이승희/시흥시 목감동]
"지금 일을 빨리해야 하니까...계약직이지만 나중에 정규직
으로 전환이 된다고 하니까 그게 좋습니다. 열심히 해서 정
규직이 되고 싶습니다."

채용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쿠팡 물류센터가 지역에 문을 열고 직원들을 고용하기 시작한
가운데 시흥지가 지원사격에 나선 겁니다.

시흥시는 채용 행사를 마련해 주고 쿠팡은 행사를 통해
인재를 뽑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예지/시흥시 장곡동]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쿠팡데이 같이 앞으로 더 좋은 이벤트가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까지 쿠팡이 채용한 인력은 총 300명,
이 중 200명은 시흥시민을 채용했습니다.

여기서 나아가 쿠팡은 올해 말까지 약 6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달 중 한 차례, 다음달 두 차례 채용행사를 더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성준/쿠팡 물류센터 채용팀]
"지원자격은 별도로 기준은 없습니다. 근무가 가능하신 분들
물류센터 초보자도 가능하고 주부도 가능하기 때문에 저희
물류센터를 경험하시고 싶은 분들은 면접을 통해서 입사가 가능합니다."

시흥시는 "채용 행사를 통해 지역 내에서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누구든 행사장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승철/시흥시 일자리센터팀장]
"시흥시의 새로 입주한 구팡 물류센터의 구인 수요를 충당하
기 위해서 하고 있는 행사이고요. 앞으로도 시흥시민과 시흥
시 관내 입주 기업들이 항상 저희 시흥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경기 속 구직자들의 한숨도 깊은 요즘.

시흥지역에선 채용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시흥시 #쿠팡 #대규모 #채용
#청년 #중장년 #일자리 #취업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