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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습니다.

초가을에 찾아왔던 장마 탓에
각종 채소 가격이 비싸져서
김장 물가도 들썩이고 있는데요.

지역의 농민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주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김장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로 북적이는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김장에 쓰이는 배추와 무, 쪽파와 마늘 등
각종 재료를 카트에 담습니다.

주부들이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신선한 재료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산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농민들이 별도의 유통 과정 없이 직접 납품합니다.

하루 동안만 판매하고
팔리지 않은 제품은 바로 수거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습니다.


[정선화 / 안산시 선부동]
"이런 물건이 직접 여기에서 밭에서 왔으니까 채소가 신선도가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신선한 것 같습니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합니다.


1일 기준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의
김장재료 가격을 살펴보면
고춧가루 3kg에 78,000원,
배추 한 포기는 2,500~4,000원 선,
무 1개는 900~1,900원,
쪽파는 1단에 2,000~3,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그리고 19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김장재료 모음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백종선 /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유통 단계를 줄였기 때문에 저렴합니다.
거기에다가 행사를 준비해 온 농가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저렴하게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한편,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7일까지
지역의 농가와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해남군의 절임배추를
사전 예약을 받아 판매합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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