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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경기지역 수험생 수는 지난해보다 증가했는데요.

수험생들은 코로나에 확진되거나
격리되더라도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수능에 경기도내에서는 14만3천900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약 4.3% 수능 응시자가 증가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능도 철저한 방역수칙이 적용됩니다.

수험생들은 KF94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수능을 치러야
하고 시험 도중 마스크 끈이 끊어지는 등 문제가 생기면 즉
시 감독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점심 식사는 수험생 각자가 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어야 하며,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벗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됐거나 자가격리 중이더라도 수능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을 위해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를 마련했습니다.

확진자는 수능 2주 전부터 입소할 수 있고, 격리 중인 수
험생은 수능 당일 별도로 마련된 시험실로 이동하면 됩니다.

일반 시험장도 당일 유증상자를 위해 별도로 시험실이 마련됩니다.

수능 2주 전부터는 특별 방역 기간이 진행돼
입시학원과 스터디 카페 등에 대한 방역점검이 강화됩니다.

수능 1주일 전부터 모든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합니다.

이번 대입은 10명 가운데 약 7명이 수시로 대학을 갈 예정입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원한 학교의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선 안 됩니다.

[마정구 / (전)수원시 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장]
"일단 가체점 후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최저등급 충족 여부에 따라서 논술시험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정시모집에서 실패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정시 이후 추가모집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 정원에 비해 수험생이 7만 명 정도 부족하기 때문에
지방대학들은 공립대학을 포함해 대부분 추가모집을 실시합니다."
또 정시로 대학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점수가 나오는 대로
각 학교 진로담당 교사를 찾아 조언을 받는 게 좋습니다.

한편 이번 수능은 오는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실시합니다.

시험장은 오전 6시 반부터 출입할 수 있고 수험생은 늦어도
8시 10분까지는 입실해야 합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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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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