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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고치의
일일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병원에서의 집단감염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 청소년들의 감염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하루에 40명에서 8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지난 28일 무려 94명이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 최다 기록입니다.

감염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안산시 상록구의 한 한방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27일 기준으로 의료진과 직원 12명,
환자 13명 등
모두 25명이 감염됐습니다.

안산시는
전 직원과 입원 환자 등 190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확진자 발생의 또 다른 축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입니다.

학원과 태권도 체육관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0월 들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70명 넘게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 청소년들이
감염에 노출된 겁니다.

[정재훈 / 안산시 단원보건소장]
"백신 접종 예약률이 16~17세, 12~15세가 높지 않습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데 전체적으로 그렇습니다."

27일 기준으로 안산시의 16~17세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은 63.3%,
12~15세 청소년의 예약률은 28.4%로 집계됐습니다.

감염이 됐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청소년들이 많기 때문에
확산의 고리를 끊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은 청소년들 중에서
후유증이 확인된 사례는 없다"면서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코로나19 #청소년백신접종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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