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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와 시민사회가 함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가 공공부지를 제공하면 시민들이 조직한 조합이 발전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인데요.

광명시는 발전기 1기가 설치될 때마다 매년 1만4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명시민체육관 주차장에 태양광 발전기가 설치됐습니다.

광명시 친환경 뉴딜 사업의 일환인 이른바 '햇빛발전소'입니다.

발전소는 광명시와 시민사회가 합작해 조성하고 있습니다.

시는 공공 유휴 부지를 제공하고 발전소 한기 당 설치비용
약 1억여 원은 전부 시민 조합이 부담합니다.

시민 조합은 발전기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은 회수하고 매월
일정 임대료를 시에 납부합니다.

광명시는 "발전기 한 기당 연간 2천500만 원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연 치유와 더불어 참여한 시민들에겐
매월 일정 금액이 돌아가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곽은미/광명 시민에너지 협동조합 이사장]
"선진지 견학을 하면서 저희가 여러 가지로 공부를 해왔는데요.
마침 국가에서나 광명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어서 이런 계기를 통해서 저희가
햇빛발전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햇빛발전소는 지난해 광명도서관 옥상에 이어 올해 하안도서관과
시민체육관까지 추가 설치됐습니다.

광명시는 발전소 한기가 연간 42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1만 4천300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원/광명시장]
"우리 시는 공공부지를 제공해서 에너지 협동조합에서
햇빛발전소를 설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더 많은
부지를 확보해서 이런 탄소중립시대에 광명시가 태양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가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햇빛발전소 사업을 모든 공공기관 유휴부지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수열에너지 도입과 도시재생지역의 공원
수목화 등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을 통해 한국형 그린뉴딜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광명시 #태양광발전 #시민 #참여 #조합 #친환경 #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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