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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청년들의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채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고민이 큰 상황인데요.

시흥시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챙기고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요즘 청년들의 속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인과의 만남은 적어졌고, 채용시장도 얼어붙으면서
특히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자체마다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가 청년축제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하지 못했던 행사를
2년만에 재개한 겁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청년 건강 상담을 비롯해
생각 정리 방법과 행복 찾기,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힐링 위주의 프로그램과 질의응답을 통해 침체된 청년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계획입니다.

시흥 청년 주간에서는 코로나 극복 프로그램과 함께
대규모 청년 채용박람회도 진행합니다.

시흥과 광명, 안산 등 인근 기업 100여 개가 참여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참여는 시흥시가 구축한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은 기업들의 정보를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또 AI 면접을 경험할 수 있고 인적성검사와 취업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시흥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적어도 1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가면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등
채용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시흥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은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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