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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울 고속도로 광명시 구간 중에
원광명마을부터 부천시 경계까지 약 1.5km을
지하화하는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주민들의 반발 속에 약 6년 만에 맺은 결실입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광명~서울 간 민자 고속도로 공사 현장입니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20.2km 구간에 건설되는데
이 고속도로는 원광명마을을 관통하게 됩니다.

주민들은 고속도로가 마을을 두 쪽으로 갈리놓고
소음공해에 시달리게 될 거라며 지하화를 요구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광명시와 서서울 고속도로 주식회사가
지난 13일 협약을 체결하고 지하화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노성훈 / 서서울 고속도로 대표이사]
"주민들께서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하실 수 있고 시에서는
도시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지하화 사업 구간은
원광명마을부터 부천시 경계까지 약 1.5km입니다.
광명스피돔 앞과 목감천을 지하로 통과합니다.

지하화 건설 비용은 815억 원이며
이 중에서 330억 원을 광명시가 부담합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향후에 이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끊임없이 잘 협의해서 원만하게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광명시가 우선 부담하는 지하화 비용은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자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광명시에 지원하게 될 전망입니다.

광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합의했으며,
내년에 추가적인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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