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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영업자들은 이제 빌려 쓸 돈도 없다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저희 B tv 뉴스 제보 채널을 통해 한 자영업자가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매출이 30% 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또 "마트는 장사가 잘 되지 않냐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제보자와 직접 연결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강민 님! 안녕하세요.

네, 저는 수원시 세류동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지강민입니다.

Q. 제보 내용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직원 감축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체감하는 피해가 어느 정도인가요?

A. 코로나 이전에 비해 매출이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매출이 떨어지다 보니 인건비를 절약해야 하는 상황이고
가족같이 지냈던 분들을 잠시 쉬도록 부탁을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Q. 속도 많이 상하실 것 같은데요. 특히 마트 운영자에 대한
편견이 있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Q. 아무래도 거리두기 조치도 있고 야외 활동이
두려운 분들이 많은 시기라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객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요?

A. 저 뿐 아니라 모든 자영업자들이 방역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트는 매일 같이 소독을 실시하고 직원들 모두 주기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아직 한 번도 마트 안에서 확진자가 나온 일이 없다.
앞으로도 방역에 집중할 것이고 또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마진이 별로 남지 않더라도 좋은 물건을 더 싸게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Q. 마지막으로 소비자들과 동종업계 자영업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A. 사실 코로나19가 이렇게 길어질지 상상도 못했다.
국민 모두가 백신을 맞고있는 만큼 하루빨리 이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모두 건강 관리 잘하셔서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특히 같은 일을 하시는 자영업자분들이 주변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데 우리 함께 조금 더 힘을내서 이겨냈으면 좋겠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자영업자뿐 아니라 모두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지강민 님!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빨리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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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호소 #종식 #기원 #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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