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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평화도시로서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KTX 광명역에서 평양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철도사업도 제안했는데요.

수원시 등 인근 자치단체도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명시가 개청 40주년을 맞아
'평화 공감 특별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고 특히
'KTX 광명역과 광명동굴을 기반으로 통일한국'을 준비하겠다는취지입니다.

시는 평화 공감 특별주간을 시작하며 "남북 교류를 시작으로
나아가 평화통일 시대를 광명에서 열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광명동굴 일대를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전면 조성해
한반도 평화의 아지트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또 시 곳곳에 남북평화를 상징하는 상징물을 세우고
일반 공원도 평화를 상징하는 공원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인권을 철저히 짓밟았던 이곳을 새롭게 평화의 아지트로 만
드는 광명의 평화도시를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일상에서의 평화 그리고 드디어는
통일과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는 특히 KTX 광명역을 남북평화
철도 사업의 시작지로 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평양으로 이어지는 평화 철도 사업이 성사될 경우
광명에서 개성까지 18분에 돌파할 수 있다"며
통일시대에 광명역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광명시의 평화도시 선포에 수원시 등
인근 자치단체장 도 지지를 보냈습니다

[염태영 / 수원시장]
"앞으로 광명이 이렇게 KTX를 통해서 평화열차가 평양,
신의주,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까지 나아가는 그 시대에 우리
가 통일의 최전선에서 광명시민이 할 역할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광명시는 오는 11일까지 평화 공감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
에게 남북평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시는 광명동굴 입장료의 1%를 남북교류 협력기금으로
조성하는 등 평화통일 사업에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광명시 #평화공감주간 #남북교류 #평화통일 #평화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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