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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개청 4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인구는 2배 늘고 경제규모도 대폭 상승했는데요.

광명시가 앞으로 각종 복지 서비스와 일자리를 크게 늘려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981년 시흥시 소하읍에서 시로 승격한 광명시.

당시 농업인이 전체인구 절반을 차지했지만 현재는
10% 안팎만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대부분 제조업이나 첨단산업에
종사하는 등 산업구조는 변화되고 경제규모 또한 크게 도약했습니다.

또 지난 1999년에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며
전 시민의 문화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KTX 광명역이 들어서면서 역세권이 성장했고,
2011년에는 광명동굴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전국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올해 개청 40주년을 맞은 광명시가 지난 세월의 성장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100년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벨리와 3기 신도시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자리를 크게 늘려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일과 육아, 교육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광명시흥 테크로벨리가 준공되면 약 2천200개 기업이 입주하고
10만 명에 달하는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승원/광명시장]
“100년을 바라보고 도시의 꿈을 설계합니다. 이제 그 일을 위해
더욱더 시민 중심의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시민모두가 잘 사는 지속 가능 발전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박 시장은 또 시민자치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마을단위로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500인 원탁토론회 등을
주기적으로 열어 각종 사업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원/광명시장]
“시민 참여 자치분권 도시는 광명의 자랑이 됐습니다.
참여는 상식이 되었고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고 동네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마을의
의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박 시장은 이 밖에도 평생학습장학금을 통한 온 시민 학습역량 제고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탄소중립도시로서의 성장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광명시는 개청 40주년을 맞아 다음 달까지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할 계획입니다.

B tv뉴스 김성원입니다.


쵤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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