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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이란 말이 유행한 지 꽤 됐는데요.

하지만 녹록치 않은 게 현실입니다.

광명시가 공무원부터 정시 퇴근과 자유 연차 사용, 직장 내
괴롬힘 차단 등을 통해 워라벨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대형 구인구직 업체가 조사한
2030세대 직장 선택 기준입니다.

첫번째는 많은 연봉이고, 두번째는 일과 삶의 균형 '워라벨'입니다.


이처럼 2030세대는 직장에서의 일 만큼이나
개인 여가 시간과 수평적인 상하관계를 중요 시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주 52시간 근무 제도가 시행됐음에도 여전히 많은
기업들에선 생산성과 매출악화 등으로 이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산과 시흥상공회의소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 52시
간 근무 제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약 70%의 기업
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습니다.

또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사회적 문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명시가 상호 소통하고 존중받는
직장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활기찬 조직문화 만들기 실천과제를 공모
한 결과에서도 '워라벨'과 '상호 존중'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비롯해 정시 퇴근,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 등을 실천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조직문화를 좀 더 활기차게 해야겠다는
우리 시청 공직자 여러분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활기찬 조직문화를 통해서 공직사회뿐 아니라 시민 사회도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광명시는 직원들의 의견을 즉각 반영하고
고위공직자부터 정시에 퇴근하는 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갑질 신고 게시판을 운영해 직장 내 괴롭힘 등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습니다.

B tv뉴스 김성원 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워라벨 #정시퇴근 #자기개발
#휴식 #주52시간 #광명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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