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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흥형 주거비 지원사업에나섰습니다.

소득 기준과 가구원 수에 따라 월세를 일부 지급해 주는 건데요.

혜택을 받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가운데
시흥시가 사업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흥시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흥형 주거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초 주거급여 사업에서 대상자를 확대한겁니다.

정부 기초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45% 이하’가 받을 수있는데
시흥시는 ‘중위소득 46%에서 60%까지’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월세를 살고 있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가 늘수록 많아지고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최대 3명까지 한 명당 30%가 가산됩니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보면 주거급여는 매월 18만 5,500원.
가구원 가운데 만 18세 미만 구성원 2명 있는 경우 29만 6,800원을 받습니다.

사업이 시작되고 시흥지역에선 매년 450여 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95.5%의
시민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정인/시흥시 주택과장
“시흥형 주거비를 지원 받은 가구의 95% 이상이 주거비
지원에 만족하고 있으며 지원 가구의 26% 이상이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흥시가 내년 파격적인 사업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현재 중위소득 46%에서 60%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해 자녀가 있는 가정은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정인/시흥시 주택과장
“현재는 중위소득 60%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아동가구에 한해 중위소득
의 80% 이하까지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확대할 경우 시흥지역 내 700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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