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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 확진자도 하루 기준 최고점을 찍었습니다.

지난 추석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가족이 감염되고

직장 내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흥시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주말이 지난 후 시흥시의 확진자가 폭증했습니다.


주말 영향으로 월요일 확진자는 30명이 나왔지만
다음날 두배가 넘게 확진된 겁니다.

화요일인 28일에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29일에도
63명이 감염됐습니다.

시흥지역에서 하루 확진자가 60명이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틀 연속 발생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9일에는 한 회사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직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추석 이후 확진된 환자들의 가족도 감염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큰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흥시는 하루 3천여 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로 보인다"며 "다음 주부터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 접종 간격이 단축되면서 2차 접종 시기가
약 10일씩 줄어든 만큼 시민들은 일정을 확인해 접종해 줄 것"
을 당부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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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백신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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