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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안산시는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추석 연휴 이후 안산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현황입니다.

23일 46명으로 시작하더니 25일에는 85명,
26일에는 93명까지 급증했습니다.

이번 주에도 60명대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산시는 앞으로 2주간이
코로나19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긴급 브리핑을 통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9월 한달 안산시의 코로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 등으로부터 감염돼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확산한 사례가 46.8%를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비율이 41.7%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500명 규모의 특별 기동방역반을 편성해
민간단체와 함께 지역별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사 변종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관과 경찰의 합동점검을 실시해
강력한 사법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업소 이용자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반드시 입원비, 치료비 등 구상권을 행사하고
중앙정부에 엄중 처벌을 요청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안산시는 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이
만약 코로나19에 감염된다면
불이익을 주겠다면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약속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10월 9일부터는
정부의 방역 지침 내에서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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