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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확진자도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 파악이 안 된 확진자도 10명 중 4명에 달하는데요.

광명지역의 확산세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두 지자체 모두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흥시 확진자가 최근 3일 동안 매일 40명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동안 20명 안팎으로 확진자가 나왔는데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2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문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

지난 1주일 동안 시흥지역에서 발생한 깜깜이 확진자는 37%로
10명 가운데 4명은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깜깜이 환자가 늘어난 이유는 연휴 기간 전국적인
이동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확진자의 가족들도 검체 검사를 받고 있어 감염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흥시는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6일 기준 시흥시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1.6%로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차 접종률은 41.3%로 시흥시는 10월 말까지 80%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경우 추석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진 않았지만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93명이 감염됐는데 역시 깜깜이 환자가
문제입니다.

확진자 10명 가운데 4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명시도 확진자 동선 파악과 함께 백신 접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예약을 받고 다음 달 16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 이후
유흥주점 불법 영업 단속을 벌여 영업자와 이용자 9명을 적발
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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