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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고향 방문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가족을 만날 생각에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장거리 운전에 대한 걱정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장거리 운전 전 확인해야 할 내용을 김성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5일이나 됩니다.

연휴가 길기 때문에 고향을 찾는 인구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먼 거리를 직접 운전을 해야 한다면 운전 전 차량
점검은 필수입니다.

기본적으로 차량 유리를 닦기 위한 워셔액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유리 오염으로 시야가 방해됐을 때
워셔액이 없으면 운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냉각수 양 확인입니다.

장거리를 운전하면 엔진이 과열되는데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엔진이 망가져 사고가 날 수 있고 수리비도 많이 발생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평소보다 엔진에 부담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주행 전 엔진오일 점검도 필요합니다.

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하고 색이 짙은 갈색인 경우 교체해 주는 게 좋습니다.

또 전조등이 잘 들어오는지 확인해 야간 운전을 대비하는 게
중요합니다.

[조영일 / 자동차 정비기사]
“간단하게 타이어 같은 경우 공기압을 체크해 주시고 타이어 마모 같은 걸
확인하시고 외관상으로 보기에 그런 게 제일 확인하기 쉽고요.
자세하게 보려면 후드를 열어서 보면 보라색 용액이 있는 통이 있어요
냉각수인데 적정선에 있는지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량 상태만큼 중요한 것은 운전자의 운전태도입니다.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고 장시간 내기 순환으로 운전할 경우
차량 안에 공기가 부족해져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외기 순환을 번갈아 가며 운전하는 게 좋습니다.

[조영일 / 자동차 정비기사]
"장거리 운전 시에 많이 졸리실 텐데요. 졸릴 때는 매운 껌 말고
레몬처럼 아주 신 사탕 같은 게 잠을 깨는데 좋습니다."

먼거리 여행전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해 전반적인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안전운행의 첫 걸음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김성원기자 #연휴 #장거리 #운전 #차량 #상태 #확인 #필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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