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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배달음식이나 밀키트 소비가 늘면서
플라스틱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안산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쓰레기 재활용 선별장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선별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안산도시공사의 경우
스티로폼 선별 작업을 위해서
전 직원을 동원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환경한마당 캠페인이
안산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역의 음식점에서 음식을 포장해갈 때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 음식용기를 직접 가져가 담아오는 '용기내 캠페인'입니다.

참여 방법은
음식점에서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은 사진을 찍어서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서
#2021안산환경한마당과 #용기내안산,
#제로웨스트안산 #노플라스틱과 같은 해시태그를 달고
2021안산환경한마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사진을 공유하면 됩니다.

두 번째 캠페인은
안산 공유텀블러 '또담' 사용 챌린지입니다

'마실'과 '토닥토닥괜찮아', '두레커피마을'과 '들꽃피네' 등
4곳의 협동조합 카페에서
안산시 공유 텀블러 '또담'을 사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공유하면 됩니다.

[김해정 / 안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시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굉장히 높습니다.
핀란드의 105배 정도 됩니다. 어떻게든 시민들의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보고자 하는 캠페인을 통해서
대중적으로 제로웨스트 영역에 대한 부분을 함께 참여하고
깨끗한 안산을 만들어보고자 하는데..."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계속됩니다.

참가한 시민들 중에서 150명을 추첨해
친환경 주방 세제와 수세미 등이 담긴
제로웨스트 키트를 선물로 증정합니다.

한편,
'내가 Green 환경 피켓' 공모전도 함께 열어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의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기자

#안산공유텀블러와 #또담 #용기내안산 #2021안산환경한마당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Btv뉴스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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