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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정책 가운데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1학년 학생들에게 축하금을 지급하는 건데요.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입학 축하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학생 한 명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초등학교 신입생 2천7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학년기마다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명시는 여기서 나아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은 현행대로 지급하고 중학생은 20만 원, 고등학생은
30만 원을 지급하는 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기존에는 대상이 아니었던 학교 밖 청소년도 지급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광명시는 다음달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관련 조례를 시의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조례가 통과되면 매년 초·중·고 신입생 9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많은 학부모들께서 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을 요청하셨고요.
우리 공교육의 활성화와 교육복지 실현 차원에서 이번에
광명시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게 됐습니다."

광명시는 순차적으로 내년에는 중학생,
내후년에는 고등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3년부터는
매년 18억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B tv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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