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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인구는 현재 51만 명인데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이 없다고 하는데요.

시흥시가 오는 2023년까지 대규모 문화시설 확충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말 시흥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대도시가 됐습니다.

신도시 등에 따른 인구 유입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시설을 갖춘 공연장이나 전문 전시관 등이 없어 시민들은
문화공연 등을 관람하기 위해 인근 지자체로 가고 있습니다.

문화재단도 갖춰있지 않아 지역 문화 진흥사업의
개발과 추진 등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흥시가 오는 2023년까지 문화시설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도시 사업과 속도를 맞춰 문화 사업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겁니다.

시흥시는 우선 배곧신도시 내에 549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연면적 1만4천200 제곱미터의 대규모 시설에는 7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 전시실 등이 들어섭니다.

시청사 인근 4천700 제곱미터 부지를 활용해 시흥문화원 건립도 추진합니다.

각종 공연과 전통혼례를 할 수 있는 시설과 컨벤션 시설,
전시 시설 등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시흥시는 또 지역 문화 사업 진흥과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흥문화재단을 설립할 방침입니다.

시흥시는 오는 2023년 말이면 각종 문화공간과 문화재단 설립 등의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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