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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맞아 안산시는
'안산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하다고 합니다.

이제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안산시청에 대형 태극기가 내걸렸습니다.

시민들의 휴식처인 호수공원에는
태극기가 새겨진 대형 종이배가 떠 있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풍도를 찾았습니다.

풍도는 청일전쟁의 시발점인 풍도 해전이 벌어진 곳.

청일전쟁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를 맞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이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이 조선의 지배권을 갖게 됐습니다.
역사를 잊은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고 합니다.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안산문화재단은 풍도의 자연 경관과
역사를 돌아보는 프로그램 개발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김미화 /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안산시와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섬 풍도를 돌아 보시면서
자연을 느끼고 역사적인 교훈도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도 광복의 의미와
안산의 역사를 알아보는
강연과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려 초부터 사용된 '안산'이라는 지명이
일제 강점기에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사라졌다가
1986년 1월 1일, 시 승격과 함께 다시 찾게 된 역사를
안산시 유튜브 채널 강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산시 공식 SNS에서는
16일까지 태극기 게양 캠페인이 벌어집니다.

태극기 이모티콘을 함께 게시하기도 하고
집에 내건 태극기,
직접 그린 태극기를 업로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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