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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동학대도 늘고 있는데요.

실제로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이 많은 가운데
신고 건수도 증가 추세입니다.

광명시는 아동학대 예방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경우 지난 2019년 250건에서 2020년에는
351건, 올해도 상반기에만 17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아동학대로 판단한 건수는 2019년 177건,
2020년 260건, 올 현재 11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고 10건 가운데 7건이 실제 아동학대로 판단된 겁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특히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신설해서
아동학대에 대한 여러가지
교육을 많이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신고건수가 많아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019년 아동학대 통계에 따르면
학대 행위자는 친부가 41.2%로 가장 많았고,
친모가 31.1%, 학교 교사가 7.2%로 뒤를 이었습니다.

해마다 아동학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는 대응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우선 아동 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전문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 창구를 마련하고
현장 조사를 비롯해 피해 아동 분리와
학대 판단 등을 시가 직접 수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학대 신고 긴급전화를 24시간 운영해 아동학대 발생 시
경찰과 함께 출동하는 체계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학대는 주변 이웃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학대가 의심될 경우 방치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승원 / 광명시장]
“예방 교육과 사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방 교육은 어린이집이나 학교,
유치원 등 교사들에 대한 교육도 철저히 하고 있고요.
특히 최근에는 우리 시가 아동보호팀을
신설해서 체계적으로 이 사업들을 진행함으로 인해서
아동학대 예방에 철저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9년 경기지역
아동학대 신고 접수는
9천900여 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하동학대 #심각 #광명시 #근절 #예방 #행정력_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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