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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파장을
안산시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특성상
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안산시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백신 접종을 결정하고
예약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시의 코로나19 확진 현황입니다.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당시 444명 확진.

그리고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935명 확진.

이달 들어서는 10여일 만에 벌써 2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의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감염률이 높습니다.

최근 들어 일일 확진자의 약 40%가 외국인입니다.

외국인들의 감염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일터가 많은 반월공단과
원곡동 다문화 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외국인들의 감염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 지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접종 대상은 만 18세에서 49세까지
안산시에 등록된 외국인과
외국 국적의 동포 약 4만4천여 명입니다.

안산시는
원곡동에 위치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현장 접수처를 마련했고,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현장 접수와 전화 예약을 위해서
중국어와 러시아어, 베트남어가 가능한
40명을 채용해 투입했습니다.

공무원과 민간 자율방재단은 비상근무 체제로
안전하고 신속한 예약 접수를 돕고 있습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관 체육관과
상록구에 있는 감골시민홀에서
접종을 받게 됩니다.

11일 기준으로
안산시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률은
25.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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