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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단원고등학교 학생 38명이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관 철거 계획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안산 단원고 생존 학생들은
"광화문 광장은 세월호 참사 직후부터
유가족과 시민들이 단식농성과 노란 리본 제작 등을 하며
불철주야 만들고 지켜온 공간"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기억 공간이 사라지게 된다면 다른 국민들에게도
큰 아픔이 반복될 수 있다"면서
"기억 공간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생존 학생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책임지겠다는 약속에 대한
선한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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