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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지역에서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배업 관련 집단 감염 확진자가
40명을 넘어섰고
이슬람 사원에서도 집단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에서 도배업에 종사하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건 지난 2일.

이후 함께 도배를 하는 동료들이 감염됐고
자신과 동료들의 가족들까지
연쇄 감염이 시작됐습니다

2일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도배업과 관련해서
모두 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벽지가 들뜨지 않게
집 안을 밀폐시킨 상태에서 작업을 하는 특성으로 인해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벽지 공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별도의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등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에
방역 수칙 의무화 업종에
실내 인테리어 업을 추가하는 방안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6일에는 이슬람 사원에 예배를 하기 위해 참석했던
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이 추적 조사를 했더니
이슬람 사원에 방문했던
외국인 노동자 6명도
7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6명의 외국인 노동자는
반월공단의 한 금속처리 업체에 근무하는
직장 동료들로 확인됐습니다.

안산시는 지역 내 도배, 인테리어 업종 종사자들에게
방역수칙 홍보와 함께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이슬람 사원 관련 밀접촉자들에 대한
추적을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

B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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