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광명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확진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가족을 통해 감염되고있는데요.
광명시 보건소는 작은 감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명시민운동장에 수십 명의 시민들이 긴 줄을 섰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광명지역에서는
모두 46명이 확진 판정을받았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450명에 달합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소하동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46명의 확진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명이
소하동 주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명지역에서는 또, 가족 간 감염이
전체 확진자의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두 명 가운데 한 명 이상이
가족을 통해 감염됐다는얘기입니다.


[인터뷰] 오규선/광명시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 팀장
“(가족은) 같이 생활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한 명이 감
염되면 구성원의 90% 이상이 감염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가족들끼리 생활할 때도 너무 밀접하게 생활하는 것 보다...”


광명시 보건소는 작은 감기 증상도
우습게 봐서는 안 된다고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열은 없지만 약한 기침 증세를 보인 사람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현숙/광명시 보건소장
“안심하지 마시고 감기 기운이 있거나 그렇다면 지금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좀 더 편하게 빨리 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까
귀찮으셔도 잠시 시간을 내셔서 적극적인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광명시는 현재 광명시민운동장과 충현역사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
를 마련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 달 14일부터 이달 7일까지
29명의 무증상 확진자가 발견됐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영환>


#SK브로드밴드 #Btv #광명시 #확진자 #450명_육박
#소하동 #가족감염 #임시선별검사소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