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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시가 도내 지자체 중 11번째로 주민등록인구 5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 2년 간 이 수준을 유지하면
'대도시'로 인정 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흥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7일 기준 시흥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6일보다 308명이 늘어난 50만 166명입니다.

지난해 말 47만 3천682명에 비해서는
2만 6천484명이 증가했습니다

시흥시의 인구 50만 달성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7번째, 도내에서는 11번째입니다.

시흥시가 금년말 기준으로 2년간 이 수준을 유지하면
지방자치법에 따라 오는 2022년 1월부터 대도시로 인정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방자치법에는 대도시 인정 기준을 '2년 연속 연말 기준
인구가 50만명 이상일 경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도시가 되면 지방재정법에 따라 국비의 교부금 비율이 높아지고,
소규모 도시개발사업 인허가권 등 자치사무 권한이 늘어납니다.

또, 시의회의 의결을 거치면 지방채 발행이 가능해지고
경기도를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확대됩니다.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효율적인 행정처리가 가능해질 거라는 기대입니다.

[전화인터뷰] 곽정원 (시흥시 홍보담당)
"50만 대도시 특례를 적용받으면
저희가 직접 처리할 수있는 게 늘어나는데요.
지금까지 도의 승인을 받고 하는 절차가 있었는데
저희가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되면 당연히 권한도 넓어지는거고
행정처리속도도 굉장히 빨라지는거죠."

시흥시는 그동안 올해 안에 인구 50만명을 넘기기 위해
시청 전 부서와 모든 공공기관이 나서 신규 아파트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캠페인을 펼쳐 왔습니다.

B tv 뉴스 조윤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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