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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의원 3명 가운데 1명은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은경 의장이 6채로 가장 많은 집을 소유했는데요.
진보당안산시위원회는
다주택을 보유한 시의원들의 실거주 외 주택에 대해
강력히 처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산시의원 21명 가운데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7명입니다.

가장 많은 집을 보유하고 있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은경 의장으로
6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지역구인 안산에 1채, 강원도 평창군에 1채,
인천 남동구에 4채를 소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수 의원과 송바우나 의원, 한명훈 의원이
각 2채를, 국민의힘 윤태천 의원과 이기환 의원,
무소속 정종길 의원이 각 2채씩 소유했습니다.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이들이 과연 집값 안정을 위한 정책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동산과 도시개발 업무를 관리하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원은 해당 상임위에서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박범수 (진보당 안산시위원회 부위원장)
"시의원들부터 실거주 외 주택을 매각하고
다주택자 및 부동산 부자들은 이해관계 상임위에서
배제할 것을 요구합니다.
고위공직자들부터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부동산을 보유한 안산시의원 상위 5명의 평균 부동산 가액은
14억 8천만원입니다.

진보당안산시위원회는
"경기도지사가 4급 이상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의 본부장급
이상 임직원에게 올해 연말까지 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하라고 권고했다” 며
다주택을 보유한 안산시의원들도 실거주 외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tv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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