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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초대형 인공 서핑장이 시흥 MTV에 문을 열었습니다.
4계절 내내 서핑을 즐길 수 있어
수도권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MTV내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주변 관광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보드 위에 몸을 맡긴 채 파도를 타는 서핑 선수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묘기를 선보입니다.
시화호 거북섬에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가 개장했습니다.

총 면적 32만 5300㎡ 규모로 축구장 5배 크기.
8초에 한 번씩 최대 2.4m 높이의 파도가 치면서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웨이브파크는 4계절 내내 수온이 15도~17도를 유지하면서
1년 365일 서핑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황인선 (웨이브파크 이사)
"국내 서핑문화를 선도할 수 있고 도심에서 언제나 야간서핑까지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당 천번의 파도를 중급자들과 상급자들과 초급자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화 MTV 거북섬에는
아쿠아펫랜드를 비롯해 서해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첨단복합산업단지가 조성 중입니다.

이번 웨이브파크 개장과 연계해 시화호 주변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시흥시는 전망했습니다.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거북섬을 기점으로 북쪽으로는 월곶까지 10KM, 아름다운
해안섬이 있고요. 남쪽으로는 대부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섬이 있습니다. 이 곳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이 중심이
돼서 대한민국 제2의 해양레저관광산업에 중심이 될 것이라고..."


웨이브파크 인근에는 오는 2025년까지
560객실 규모의 호텔과 해양생태과학관, 대관람차, 컨벤션
마리나 항만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Btv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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