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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각 병원마다 독감예방접종으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독감은 코로나19와 비슷하지만 증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의 차이점을 조윤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건물 입구에 들어서서 체온을 재는 시민들.
코로나19로 가는 곳마다 볼 수 있는 풍경이 됐습니다.

독감 유행시즌이 다가오면서
병원마다 독감예방접종을 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의 차이는 무엇일까.
두 질환 모두 열이 나거나 가벼운 호흡기 질환을 동반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나타나는 순서에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결과
코로나19는 초기에 열이 난 다음 기침과 근육통이 나타나고

메스꺼움이나 구토로 진행된 뒤
마지막엔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독감의 경우 기침이나 근육통이 먼저 나타난 뒤
두통과 인후통을 동반하며, 열이 나고 설사나 구토 순서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의 발열 증상도 차이가 납니다.

코로나19는 37.5도 이상의 열이 나기도 하지만
독감처럼 오한을 동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잠복기도 다릅니다.

독감의 잠복기는 1~4일로 짧지만
코로나19의 경우 1일에서 2주까지의 잠복기를 가지며,
감염돼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 증상의 특징으로
후각이나 미각 이상, 호흡 곤란 등이 있으며
오래 지속하는 만성 기침도 코로나19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btv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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