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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확산이 잠시 주춤한 상태로 보입니다만
여전히 우리주변에는 감염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소규모 모임의 경우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해 감염우려가 높다며
소규모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심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산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지난 8월 15일부터 입니다.

7월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지역26번 확진자를 끝으로
잠잠하던 코로나19는 8월 15일부터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27일까지
안산지역 확진자는 모두 180명.

이들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자는 128명이며
이중 안산지역 관내 접촉자는 68명입니다.

미용사 지인모임에 참석한 중앙동의 한 미용사가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판정을 받은 뒤
가족과 지인들 5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모두 1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단원구의 한 화장품 판매 설명회에서
참석한 뒤 안산의 12명,
타지역 15명 등 모두 27명이 감염됐습니다.

이밖에도 건건동의 작은 주점에서 7명이 확산되는 등
최근까지 지역에서 작은 소모임에 참석한 뒤
감염되는 경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규모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되는 것은
대규모 모임에 비해 소규모 모임시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정재훈 단원보건소장/ 의학박사
"방역당국이 대규모 모임은 차단하거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하는반면 10인 이하 소규모 모임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등 긴장이 풀어져 감염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기간 만나게 되는
가족단위 혹은 고향친구들간의 작은 모임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방역당국이 불안해 하는 이유입니다.

Btv뉴스 심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김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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