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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지역에서 지난 한달 동안 1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감염원을 확인할 없는 확진자로 인해 5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1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감염원을 알수 없는 확진자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심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6일 현재, 안산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확진자 119명,
해외입국 확진자 41명 등 모두 160명 입니다.

지난 8월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간
안산지역의 확진자는100명.

지난 한 달 동안 확진자 수는
연초부터 시작된 안산지역의 전체 확진자의 62%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의 감염 경로는 21명의 타지역 접촉자와 7명의 해외입국자를
제외하면 크게 8가지로 분류됩니다.

중앙동 미용실, 한도병원, 사랑제일교회, 엑손알앤디,건건동 포차 등등
모두 7곳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9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특히,중앙동의 한 미용실 근무자인
92번 확진자로부터 시작해 5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모두 1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92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터뷰] 정재훈 단원보건소장 // 내과의사
"92번 확진자의 경우 소모임을 가졌던 지역이 당시(코로나)
청정지역이었고 그곳에 다른 관광객이 있었으나 역학조사
결과 누구로 부터 감영됐는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19가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르는
위험한 전염병 임을 다시한번 강조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정재훈 단원보건소장 // 내과의사
"코로나19바이러스는 언제 어느 곳에서 출현하게 될지 모를
정도로 위험한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서는 철저한 마스크 착용와 거리두기가 유일한 방어수단입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부터 안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 방역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지난달 29일,대구 동충하초 설명회에 참석했던 27명중
설명회 내내 한 번도 마스크를 벗지 않은 1명만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던 것도 역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Btv뉴스 심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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