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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아자동차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장 가동이 중지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7일 오전, 기아자동차 소하리 2공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날 오전에 1공장이 가동을 멈춘데 이어
이날 오전 2공장의 작업을 중지하고 직원들을 전원 퇴근시켰습니다.

이로서 16일에 이어 17일 현재까지 이틀간
공장 직원 9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감염됐습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동료 직원의 가족상에 조문하러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외에도
상당수 직원이 해당 장례식장에는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공장은 지난 6월에도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을 받아 하루 동안 가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6천여명이 근무하는 이 공장에서는
프라이드, K9, 카니발 등 연간 32만대의 차량이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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