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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안산시는 화랑유원지를 생명과 안전, 생태, 문화 등의
테마커뮤니티를 활용한 리모델링을 통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998년 조성된 안산 화랑유원지.

전체 면적 61만 8천175㎡ 규모로
축구장 면적의 약 87배에 달합니다.

안산시가 추진하는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안산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 208억 원을 지원받아
화랑유원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부터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오는 2022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윤화섭 (안산시장)
"정부가 내년부터 국비 208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해왔습니다.
첫 삽을 뜨면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화랑유원지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생명안전공원을 비롯해
상처치유나눔 공간과 화합을 꿈꾸는 공간,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 등 4개 테마로 꾸며집니다.

이들 공간에는 자연생태형 조명시설과 노란리본형 데크로드,
시민쉼터와 어울림마당, 복합체육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또, 화랑유원지 남서쪽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이 지어지며,
국립안산도서관 조성도 추진중입니다.

[인터뷰] 윤화섭 (안산시장)
"화합으로 순환한다" 는 테마로 안산시민의 화합의 공간이자,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화랑유원지를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시민들이 화합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게 안산시의 의지입니다.

경기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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