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인천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28일 하루에만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서구와 부평 거주자인데요.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습니다.

서구에 거주하는 A씨는 서울 중구의 의류회사 직원으로 앞서 이 회사에선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확진 판정 뒤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A씨의 가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서구청은 A씨의 출퇴근 경로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과 공항철도 검암역에 대해선 환승 통로까지 방역을 완료했습니다.

부평 거주 확진자 B씨는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동료로 현재 인하대병원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B씨의 가족 역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구와 부평구는 확진자 거주지와 방문지 소독을 마치고, CCTV 확인과 신용카드 내역 등을 확인해 상세 이동 동선 파악과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정부추경에 국비 지원 신청 계획을 밝혔습니다.

--싱크 : 박남춘/인천시장-"인천시는 정부추경에 총 1,469억 원을 국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 중 감염병관리 지정기관 운영 지원 사업에 145억원, 소상공인 피해 보전 사업에 155억 원을 신청할 예정이며, 이에 더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활성화 사어베도 국비지원을 추가 산정,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전문가들에 따르면 확진자 급증이 아니라 그간 발견되지 않았던 환자가 뒤늦게 확인된 거라면서도

코로나 19 지역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근목

(2020년 2월 28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