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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박남춘 시장이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단됐던 관련 용역을 재개하고, 남은 행정절차도 밟아나갈 예정입니다. 서구 루원시티 주민들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남춘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 계획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민선 6기에서 시청 주변 신청사 건립 사업과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 사업을 동시에 실행했지만
지난해 신청사 건립 계획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하지 못해 루원 제2청사 사업마저 답보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청사 계획은 당분간 중단하고,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을 별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루원시티에는 인천시 제2청사를 비롯해
인천지방 국세청 등 여러 정부기관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청사 타운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작년부터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던 주민들도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제시될때까지
기존에 진행했던 1만 명 서명운동은 지속한다는 입장입니다.

또 주민 간담회 등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김성국 (루원총연합회장)
"주민들 입장에선 환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들을 주민들에게도 알려줬으면 하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실시 계획, 타당성 용역을 재개하고 투자 심사 및 설계공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1만 명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하고자 합니다."






인천시는 잠시 중단됐던
루원시티 제2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부터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올 상반기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중앙투자심사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했습니다.

제2청사 건립에 예상되는 총 사업비는 150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당초 2개동으로 계획됐던 건축 규모를 1개동으로 축소하고
현재 인재개발원이 있는 부지를 주거 지역으로 변경해 매각하면
필요한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계획입니다.

인천시가 새롭게 내놓은 루원시티 제2청사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9년 2월 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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