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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올해 부동산 동향을 전해드리는 연속 보도 오늘은
검단신도시 개발을 정리해드립니다.
올해 검단신도시 1단계 분양이 진행되면서 2021년이면 첫 입주도 시작될 전명입니다. 올해 내로 2단계와 3단계 내의 토지 조성 공사도 시작돼 검단신도시 개발 지구 전 구역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보도에 김지영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는 2023년까지
총 18만 명이 입주하는 검단신도시 조성 사업.

수도권의 마지막 남은 2기 신도시 개발 지구입니다.

지난 2007년 개발 예정 지구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2017년에야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개발면적은 11.2 제곱킬로미터.

축구장 1천5백 개를 합친 규모입니다.

예상 사업비는 8조 4천억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절반씩 부담합니다.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은 총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1단계 토지조성공사는 이미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조만간 건설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1년이면 본격적인 입주가 이뤄집니다.

올해 내로 2단계와 3단계 토지조성공사도 착수합니다.

3단계 지역엔 경찰서와 소방서, 특수학교 등의
공공 인프라 구축 공사가 우선적으로 이뤄집니다.

초중고등학교는 검단신도시를 통틀어 18개교가 신설됩니다.

[인터뷰] 이숭희 (인천시 도시개발계획과 검단신도시팀)
"2단계는 올 7월 정도에 착공해서 2020년 6월 준공,
3단계도 바로 하반기 정도에 착공 해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전체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전체적인 착공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철도와 도로를 포함한 광역교통도로망 구축 사업도 순항 중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선은
정거장 3곳을 신설하는 계획이 최종 확정돼 현재 설계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여기에 검단에서 김포로 이어지는 국지도 98호선과
서울로 가는 인천공항 고속도로 연결 도로 등
검단신도시 주변으로 총 7개 도로 확충 계획도 확정됐습니다.

군부대 등과의 협의 과제만 남은 상태입니다.


[인터뷰] 이숭희 (인천시 도시개발계획과 검단신도시팀)
"검단신도시 주변으로 주요 기반 시설은 지금 다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보시면 되고 지금 서울로 가는 방향으로 주요 3개 노선이 있는데 각자 행정절차를 밟고 있고, 입주 시기에 맞춰서 최대한
서울로 가는 교통망을 확충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주택과 공공시설 용지 조성이 마무리된 후에는
상업지구와 업무지구 조성 공사가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인천시는 검단신도시가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형 신도시'로 가기 위해선
특화된 업무지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9년 1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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