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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오늘부터 일주일간 인천지역 부동산 동향을 연속 보도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올해 건설사들이 계획하고 있는 아파트 분양 물량을 분석해 드립니다.
올해는 인천지역의 아파트 분양은 지난해보다 2배나 많고 특히 검단 신도시와 미추홀구의 재개발 지역에서 대거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단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미 6개 건설사가 분양을 끝냈거나 진행 중입니다.
단지 규모도 1500세대에서 900세대로 큰 편입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100만 원에서 1200만 원 선으로
위치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올해 인천지역에서 건설사들이 예고하고 있는 분양 아파트는
줄잡아 35,400여 세대에 달합니다.
1월이 6500여 세대로 연중 가장 많고 2월에 4월 사이엔 검단과 송도에 1개에서 2개 단지가 분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5월에는 주안4구역과 검단 신도시 분양이 동시에 진행돼 연중 2번째로 공급량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반기엔 8월 부평 재개발 분양을 시작으로
9월부터 루원시티와 검단 분양이 동시에 진행돼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10개 단지 4100여 세대가 아직 분양 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어서 부동산 경기에 따라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올해 분양시장에 가장 큰 변수는 미추홀구의 재개발 지역들입니다.
주안1구역 3·4구역, 학익동 등에서 만세대 정도의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인천지역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신규 아파트 물량은 전체의 40%에 달하는 14000여 세대에 달합니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가 8천8백여 세대로 가장 많고 다음은 부평으로 산곡과 천천 부개동을 중심으로 4300여 세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그외 지역은 서구의 가좌지역만 분양 일정을 검토하는 중입니다.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은 역시 검단신도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2만1천 세대의 신도시 물량 중에서 검단이 1만1천 세대로 절반이 넘고 다음은 송도, 계양구 효성동과 가을에 분양 계획인 루원시티 순입니다.

올해 인천지역의 분양 물량은 35,400여 세대로 17000여 세대가 분양됐던 지난해보다 두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선 지난해 분양 예정이었던 물량이
올해로 미뤄졌고 검단 분양이 시작되면서 공급량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지역 부동산 거래가 지난해 7월 이후 줄어들고 있고 인천시도 취등록세가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서
3월 이후 시장 동향에 따라 일정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9년 1월 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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