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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인천시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평가 항목 결정 내용을 공고하고 주민의견을 받고 있는데요.
올해 안에 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해 2020년쯤 실시설계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현재 부평구청역까지 들어오는 서울지하철 7호선은 2020년에 석남역까지 연장됩니다.

청라주민들의 숙원인 청라 연장은 2027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최근 홈페이지에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결정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10.61km를 연장하는데 석남동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6개 정거장을 짓습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선 노선을 일부 변경하고 정거장 1곳을 더 두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7호선 청라 연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겁니다.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 중에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INT.1) 인천시 관계자
"(이번에는) 전략영향평가를 하기 위한 항목을 결정하는 거거든요. 10월쯤에 저희가 기본계획수립용역에서 역 그런 방안을 추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안을 만들어서 주민 공청회를 할 예정입니다."

7호선 청라 연장은 대선과 총선 등에서 빠지지 않는 핵심 공약입니다.

시티타워 통과 문제와 서울지하철 2호선과 노선 중복 문제 등으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

최근 관계기관 회의에서 시티타워 하부로 노선 건설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2) 김종인 /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시티타워 지하로 직선으로 넣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고 건물 안전 등을 봤을 때 지하로 60m 파서 내려가면 다른 건물이나 영향을 주지 않고, 최소한 2021년에 착공해야 2027년에 완공한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결정 내용은 오는 24일까지 공개되며, 주민 의견은 인천시 철도과 등에 제출하면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8년 8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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