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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서구에서는 지난해 도시재생뉴딜 사업 지구로 선정된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 재생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향후 4년간 사업비 총 890억 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 조성, 주택 정비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구의 대표적인 구도심 중 하나인 석남동입니다.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는 데다
인근 화학 공장에서 불어오는 악취 때문에
주거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영희 (서구 석남동 주민)
"문도 마음대로 못 열어두니까. 시커매요. 닦으면은…
어쩔 때는 나오지도 못해요. 여기를 발전을 시켜줘야 하는데
발전을 시킬 수가 없어요. 그대로 40년을 그대로 사는 거죠."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이 일대 10만㎡를
도시재생 뉴딜 시범 지구로 선정했습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문재인 정부가 5년간 50조 원을 투자해 낙후지역을 정비하는 프로젝트로 서구에선 처음으로 석남동이 포함됐습니다.

연관 사업비만 총 89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정비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부분 cg in]

주민 커뮤니티센터와 주차장을 조성해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택 정비와 집수리 지원 사업도 진행됩니다.

[부분 cg out]

서구는 특히 화학공장에서 불어오는 악취가
실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재현 (서구청장)
"단순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 주변에서 나는 악취 문제기 때문에
서구 전체도 그렇지만 이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나 미세먼지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을 별도로 착수를 할 겁니다."

사업은 지난 주, 국무총리가 주재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과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서구는 최근 석남동 유치가 확정된 혁신물류센터 조성 사업과
서울 7호선과 이어지는 석남역 더블역세권 개발 사업을 연계하면 이 일대 도시 재생 사업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8년 8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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