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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오는 2023년이면 검암역 인근에 제2종합터미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 일대에 추진 중이던 검암 역세권 공공 주택 개발 사업과 연계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구지역 정치권은 사업 성공을 위해선 관광 시설이 포함된 복합 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2호선 검암역 앞 공터입니다.

지금까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인근 주민들이 텃밭으로 이용해왔습니다.

이 일대에 3만 제곱미터 규모로
서북부 제2종합터미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터미널을 비롯해 오피스텔 등 주거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됩니다.

그동안 시외버스를 타기 위해
남구 터미널까지 가야 했던 인천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

[현장음] 신동근 (서구 을 국회의원)
"제2종합터미널이 건설된다면, 검암역은 기존에 공항철도와
인천도시철도 2호선 등 환승이 가능한 이점에 더해 고속, 시외버스 노선이 연계 되는 명실상부한 복합환승센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맡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미 이 지역에 '검암 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추진해온 만큼 두 사업을 연계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선 단순한 터미널 기능을 넘어
복합 관광 개발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이재현 (서구청장)
"제2종합터미널이 단순한 환승과 편의시설 중심의 터미널의 기능을 넘어서기를 (바랍니다.) 컨벤션이나 유명 호텔, 쇼핑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그리고 관광 비지니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발이 돼야 되고 이를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종합터미널 조성 사업은 민간 투자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투자자 유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최근 중단된 검암역 KTX 문제가 발목을 잡을 거란 우려에 대해
신동근 의원은 KTX는 사업과 별개로 풀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신동근 (서구 을 국회의원)
"KTX 운행 중단 문제와 이것은 별로 상관없이 진행된다 이렇게 말씀 드리겠고 서울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노선을 보완하는 문제를 (코레일과) 논의하고 있고 코레일 측에서는 그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8월 타당성 용역이 마무리되면
검토 후 내년부터 사업자 공모에 들어가 2023년에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8년 7월 1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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