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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정부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100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전국에 9곳의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했는데요.
인천은 가정2지구가 지정됐습니다.
2022년까지 공공주택을 포함한 2천 5백 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무성한 잡풀 사이로 군데군데 비닐하우스와 텃밭이 자리한 넓직한 공터.

아파트 단지 바로 앞인데다 대로 변이지만 그린벨트에 묶여 개발이 정체된 서구 가정동 일대입니다.

국토부는 지난 2일 이 곳 서구 가정동, 심곡동, 연희동 일대 26만 5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가정2공공주택지구는 기존의 가정공공주택지구와 청라국제도시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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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행자는 LH로 총 사업비 2,435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공동주택 2,509세대를 건립하게 되며, 계획 인구는 6천 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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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지구는 일반 택지지지구와 달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 비율이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인 지구.

-인터뷰 : 최규창/인천시청 단지조성팀장-"공공주택사업은 국가나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소득계층별 수요에 맞게 분양 또는 임대를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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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영구임대주택과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의 공공주택이 1,255세대 이상 건립될 예정입니다.
-----cg out------

LH는 내년 상반기까지 국토부장관에게 지구단위계획 승인을 받아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뒤 내년에 보상에 들어가게 되며, 2020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8년 7월 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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