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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가 기존 경인전철 외에 구로와 인천역을 연결하는 제2 경인전철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유정복 후보가 제시한 경인전철 지하화 공약과 대비되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서울 구로와 인천역을 연결하는
제2경인 철도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서울의 구로역에서 출발해 남동구 서창지구와 논현동을 지나
연수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철도로
기존 수인선을 통해 인천역까지 갈 수 있는 노선입니다.

박 후보는 철도 교통에서 소외됐던 인천 서남부권 주민들이
서울까지 30분 안에 진입하 수 있는 교통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기존 제1경인선과 신설될 제2경인선, 그리고 지하철 2호선 연장선 등 3개 노선을 주축으로 인천의 새로운 교통 혁명을 실현시키겠습니다."

이는 유정복 후보가 첫번째 공약으로 제시한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과 비교되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유 후보는 낙후된 원도심 재생을 위해서도
경인전철 지하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 유정복 /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
"경인전철 지하화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시간과 비용을 감안할 때 현재 추진 중인 GTX-B와 함께 건설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박남춘 후보는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검토한 결과
철도가 너무 넓고 비용이 많이 들어 현재로서는 제2 경인선이 현실적인 공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유정복 후보는 대심도 전철 GTX와 함께 건설하지 못할 경우 앞으로 지하화할 기회가 없을 것이고 비용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경인전철과 관련한 유력 시장 후보들의 공약 경쟁은
수혜 지역도 서로 달라 앞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8년 5월 24일 방송분)

[티브로드 선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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