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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강도림 앵커)
정관성 전 라이온스 인천 총재가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만 3명이 출마를 선언해 당내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관성 전 인천 라이온스 총재가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재현 전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과 조영근 전 인천시 환경녹지국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만 벌써 3번째 출마 선언입니다.

앞선 두 후보 모두 공직자 출신인 것과 달리
정 예비후보는 민간사업 경험을 내세웠습니다.

또 지난 10년간 지역 봉사 활동을 두루 거친
'서구 사람'임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정관성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6.13 지방선거는 서구의 일꾼을 뽑습니다. 서구청장은 무엇보다도 서구에 살면서 서구를 사랑하며 서구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도권매립지공사 이관 문제에 대해선
다른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과 마찬가지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매립지가 서구에 있는 만큼
서구청장을 포함한 5자 협의체를 구성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환경전문가를 자처한 같은 당 예비후보들에 대해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정관성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두 분 모두 근무경력이 탁월하신 공직자 출신입니다. 다 환경전문가라고 그러십니다. 본인들이 그러면 환경 관료시절에 다 해결해버리지 이제 와서 남탓으로 돌리고 자기가 다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 말에 대해서 믿을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항간에 떠돌고 있는
이재현 전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의 전략공천설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겠다"면서, "민주 정당이라면 공정한 절차를 통한 경쟁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현장음] 정관성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중앙에서 왔다. 전략공천으로 한다. 민주 정당에서 그렇게 한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존재 가치가 있는가. 그런 것 아랑곳없이 뚜벅뚜벅 내 길을 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내가 그동안 살아온 내 경력을 보고 나를 믿어줄 것이다."

정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은
서구의 미래를 위한 경제, 복지, 교육 도시 건설입니다.

당분간은 지역 시민과 만나 공약을 구체화하면서
당내 경선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티브로드 선거방송][613 지방선거]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8년 3월 2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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