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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동구의 송림4구역과 대헌학교 주변 재개발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0년 만인데요. 내년에는 일반 분양 920세대, 젊은 층을 위한 임대 주택 1200여 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재능대 앞 비탈진 경사면.
철거가 끝난 현장은 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주거환경개선사업 결합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헌학교 뒤 구역입니다.

사업성이 떨어져 지지부진하다 정비구역지정 10년 만에 마침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 겁니다.

-인터뷰 : 박재점/인천시청 주거환경과-"(그 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결합개발은 불용지와 역세권을 묶어 용적률을 주고받는 구조였습니다. 저희가 시도하는 결합개발은 분양성이 좋은 지역은 분양주택을 짓고, 부지가 협소한 지역은 임대주택을 분산 배치해서 개발하게 됩니다."

3만 9천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분양 아파트 920세대가 내년에 준공됩니다.

대로변 맞은편에 결합 개발을 추진하는 송림4구역.
수십 년 된 낡은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이 곳엔 정부지원을 받는 행복주택과 공공임대, 영구임대 아파트 1232세대가 들어섭니다.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초년생을 위한 보금자리가 2022년 조성됩니다.

결합개발을 통한 사업성 제고와 국비 지원으로 인한 사업비 절감으로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8년 2월 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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