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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은 인천경영포럼에서 사실상 지방선거 출마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의정과 행정은 물론 입법부 경험까지 두루 갖췄다며 인천시민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의 미래비전으로 주변 도시와 통합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개헌과 인천 비전'이란 주제로 인천경영포럼 강연에 나선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강연 내용엔 사실상 '시장 출마' 의지가 담겼습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에 대해 쓴 소리를 쏟아냈습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의 '4자 합의'를 이끌어 낸 유정복 시장의 결정을 문제 삼은 겁니다.

SYNC.1) 김교흥 / 국회 사무총장
"교통 사통팔달이지 공항과 항만 바로 옆이지 그런 황금 싸라기 땅에다가 쓰레기 묻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것은 대안을 만들려면 벌써 만들 수 있는 거예요. (4자 합의) 타결된 것은 벌써 몇 년 전인데 용역은 작년 말에 줬다니까요 늦게…"

인천의 비전으로 '5백만 신경제공동체'를 제시했습니다.

자족 도시가 되려면 인구 3백만 명으로는 부족하다며 5백만 명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면 CG --------
김 총장이 제시한 방법은 주변 도시 통합.

현재 인천의 인구 3백만 명에 김포와 부천, 시흥을 더하면 5백만 명에 육박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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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2) 김교흥 / 국회 사무총장
"저는 5백만 명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가 시티를 만들어야 경쟁력이 있다. 경기도는 1350만 명 도시이기 때문에 줄여줘야 합니다. 너무 살집이 커요. 경기도도 좋고 인천도 좋은 상생방안 이것 만들어야 합니다."

17대 국회의원 이후 내리 낙선한 점도 오히려 약이 될 걸로 봤습니다.

김 총장은 인천시 정무부시장으로 행정을 경험하며 인천 현안을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회 비서실장과 사무총장으로 입법부를 들여다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실상 인천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SYNC.3) 김교흥 / 국회 사무총장
"제가 계속 국회의원을 했던 것 보다 오히려 인천과 인천시민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해서 인천의 현안을 풀어내고 인천의 미래비전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한다면 우리가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 총장은 철도망 구축도 시급하다고 봤습니다.

KTX와 GTX는 물론 내부순환철도를 조속히 추진하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도 반드시 추진하는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18년 1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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