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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청라시티타워가 착공 전 마지막 단계인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초고층 빌딩의 특성상 협의해야 할 유관기관이 많고, 7호선 전철과의 연관성도 고려해야 하는 등 인허가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청라 시티타워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지난해 2월.

보성산업이 중심이 된 시티타워 컨소시움은
LH, 인천경제청과 사업 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타워 건설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경택 (주식회사 보성산업 대표)(지난해 2월)
"인천시와 청라지역의 숙원사업인 시티타워의 사업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회와 무거운 책임감이 또한 듭니다. 반드시 세계 제일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 타워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시티타워는 착공 직전 단계인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지상 26층, 해발 453미터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라
인허가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거란 전망입니다.

국방부 등 건축 인허가에 관련된 기관만
30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7호선 청라 연장 사업도 주요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전체 cg in]

LH 관계자는
"시티타워 설계 당시에는 7호선 연장 사업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7호선 전철 연계 방안이 최근에서야 논의가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7호선이 건축 설계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인천시와 전철 통과 구간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cg out]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1월 중 마무리될 걸로 예상했던 인허가 절차가
늦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또 기존에 언론을 통해 알려진 상반기 착공 계획 역시
7호선 연장 사업이 발표되기 전에 나온 내용이어서
착공 시기도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8년 1월 2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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