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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남촌동 농산물센터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기존 구월 농산물센터 이전을 위한 것인데요.
인천시는 내년 8월까지는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촌동 농산물센터 건설이 시작됐습니다.
현장 사무실로 쓸 간이 건물을 세우는 작업이 시작됐고
바로 지반을 다지는 기초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전체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수도권에서 4번째로 큰
농산물 도매시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효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팀장
"우선 교통이라든가 주변 주택가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공사 예정기간에 맞춰서 신속하게 건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난 94년에 만들어진 구월 농산물 시장은
내년 8월까지는 이전 작업을 마치고 토지를 롯데에 넘길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이전할 중도매 상점이 360여개,
가공식품을 취급하는 직판장 80여개를 새로운 농산물시장에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농산물시장이 들어서는 남촌도림동 일대에선
건설 기간 생활 불편과 이후 교통 문제 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내에선 건설 과정에 남촌 도림동 주민을 우선 취업시키고
체육관 등 주민 편의시설 건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신영은 인천시의원
"남촌도림동 주민을 우선 취업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하고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이기 때문에 동사무소를 새로 지어주던가 다목적 체육시설을 만들어주는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천시는 공사장 인근에 있는 도림고등학교 등을 고려해
공사 과정에 교문 앞 육교를 개선하고
공사차량 진출입로도 변경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함정태

(2018년 1월 1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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